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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일은 어떻게 설정하면 되나요?

급여일 설정의 핵심은 원천세 신고 주기4대보험 고지 금액 반영의 정확성입니다.
자금 흐름과 행정 편의를 고려하여 '당월 지급' 또는 '익월 지급' 중 선택하되, 4대보험 오차를 줄이기 위해 25일 이후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1. 급여 지급 방식 결정 (당월 vs 익월)

가장 먼저 근로 기간에 대한 대가를 언제 지급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는 원천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결정짓는 기준이 됩니다.
구분
당월 지급
익월 지급
정의
6/1 ~ 6/30 급여를 6월 중 지급
6/1 ~ 6/30 급여를 7월 중 지급
원천세 신고
지급일 다음 달인 7월 10일까지
지급일 다음 달인 8월 10일까지
장점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음
전월 연장·야간수당 정산이 용이함
단점
월말 수당 정산 시 소급분 발생 가능
퇴사 시 급여 정산이 복잡할 수 있음

2. 추천 급여일 및 설정 이유

사업장에서 가장 권장하는 급여일은 매월 25일 또는 말일입니다.

① 4대보험 고지 내역 반영 (25일 이후 권장)

4대보험 공단은 매달 중순 이후에 해당 월의 정확한 고지 금액을 확정합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 등 감면 혜택은 매달 고지 시점에 확정되므로, 25일 이전에 급여를 지급하면 정확한 지원금을 공제하지 못하고 추후 정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합니다.

② 원천세 신고 누락 방지 (단일 급여일 권장)

근로자마다 급여일을 다르게 설정하면 원천세 신고를 매달 여러 번 체크해야 하며, 자칫 신고 누락으로 이어져 가산세를 부담할 위험이 큽니다.
반드시 모든 임직원의 급여일을 하나로 통일하여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3. 급여일 설정에 따른 세무 신고 예시

2026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본 신고 일정 예시입니다.
[사례: 2근로분(2/1~2/28) 급여 지급 시] 1. 당월 25일 지급 (225일 지급) - 원천세 신고/납부: 2026310일까지 2. 익월 10일 지급 (310일 지급) - 원천세 신고/납부: 20264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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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주의사항 (리스크 관리)

임금체불 리스크: 급여일이 공휴일인 경우,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전일 지급' 혹은 '익일 지급'에 대한 명시가 없다면 원칙적으로 그 전날 지급하여 임금체불 논란을 방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차수당 및 시간외수당: 당월 지급 시에는 1일부터 지급일까지의 수당만 계산하고 잔여 기간은 다음 달에 정산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계산 오류가 없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2026년 연금 요율 반영: 급여일과 관계없이 2026년 1월 귀속분부터는 **국민연금 보험료율 9.5%**를 기준으로 원천징수해야 합니다.

5. 실무 안내사항

정산 기간 설정: 급여일은 25일이더라도, 수당 정산 기간은 '전월 21일 ~ 당월 20일'과 같이 별도로 설정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조력: 급여 체계를 처음 설계하시거나 포괄임금제 도입 등을 고려하신다면 세무 신고와 연계된 정확한 설계를 위해 세무사 또는 노무사의 자문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