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조세법률연구회 소개
‘청파’는 푸를 청(靑,) 물결 파(波가)가 합쳐져 ‘푸른 물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작은 시냇물이 서로 만나 끊임없이 흘러 거대한 바다가 되듯이 언제나 변함없이 성실하게 조세법을 연구하는 자세로 우리는 모두 함께 더 큰 목표를 달성하려고 합니다.
청파조세법률연구회 목표
청파조세법률연구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멈추지 않는 물결’ 이 되는 것입니다.
멈추지 않는 물결이란 기존의 법 해석을 단순히 분석하고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합리적이며, 보다 납세자의 편에서, 나아갈 수 있는 다른 방향이 없는 것인지 한 번 더 생각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흐르지 않는 고인 물은 썩기 쉬운 것처럼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언제나 탐구하는 자세를 갖추지 못하고 현재에 안주한다면 우리의 지식도 종국에는 굳어지고 퇴색되어 더 이상 쓸모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걸맞은 유능한 세무 전문가가 되기 위해 청파조세법률연구회 회원들은 끊임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청파조세법률연구회 신념
Growth of You & Me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함께라면 우리는 멋진 일들을 할 수 있다.
마더 테레사-
3명의 젊은 세무사의 단순한 모임이었던 청파조세법률연구회가 이토록 커질 수 있었던 것은
작은 시냇물이 만나고 만나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함께한다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우리의 굳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의학에도 여러 학과가 있듯이 조세법에도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세무사가 모든 분야의 조세법에 통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각각의 분야의 유능한 세무사들이 모여 서로를 이끌어준다면 우리는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각 분야의 세법 전문가들이 서로가 서로를 통해 함께 성장하며 전문가로서의 자아실현과 자부심을 가지는 것'
청파조세법률연구회의 첫 번째 신념입니다.
Breaking Boundaries
‘세무사는 정말 조세법만 알면 괜찮은 것인가?’
우리의 두 번째 신념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에는 조세법 외에도 수많은 법률이 있으며 그중에는 세법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법률도 많습니다.
노동법을 모르면 근로소득세가, 관세법을 모르면 영세율 부가가치세가 문제가 되는 것처럼, 배경지식 없이 단순히 조세법만 연구하는 것은 여러모로 이치에 맞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세무 전문가’라면 조세법에만 갇히는 것이 아니라 그 틀을 깨고 주변까지 바라볼 줄 아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에 노무사, 감정 평가사, 관세사, 회계사 등 다른 전문가분들을 초빙하여 청파조세법률연구회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틀을 벗어나 조금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것'
청파조세법률연구회의 두 번째 신념입니다.
Faith of yours
전문가는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원칙을 지키며 올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전문가의 명찰 아래 주어지는 책임감을 무겁게 여기며 단순히 눈앞의 이익을 좇아 타인을 기만해서는 안 됩니다.
청파조세법률연구회 회원 모두가 전문가로서 굳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사회에서 기대하는 역할의 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청파조세법률연구회를 찾아온 모든 사람의 신뢰에 응하기 위해 우리는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신과 우리의 믿음'
청파조세법률연구회의 세 번째 신념입니다.